[목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대한민국 A팀 주장 양우현이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제35회 세계청소년(15세이하)야구대회 개막식서 선수들을 대표해 선서를 하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대한민국 A팀 주장 양우현이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제35회 세계청소년(15세이하)야구대회 개막식서 선수들을 대표해 선서를 하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