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26일 호주 시드니의 파라마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H조 1차전 웨스턴시드니 원더러스와의 경기서 울산 현대 김신욱 선수가 동점골이 된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울산이 전반 김신욱, 고창현, 후반 강민수가 골을 기록하며 3-1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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