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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줌Q] '터널' VIP 시사회, '폭염 속 빛난 패셔니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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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줌Q] '터널' VIP 시사회, '폭염 속 빛난 패셔니스타는?'
  • 이상민 기자
  • 승인 2016.08.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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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 10일 개봉하는 영화 '터널'의 공식 시놉시스 첫 문장이다. 재난 영화인 만큼 터널 속에 갇힌 한 남자(하정우 분)의 생존기를 통해 사회에 '진리'의 메시지를 띄울 참이다. 그만큼 영화 '터널'의 주제는 강하고 무거워 보인다.

개봉을 이틀 앞둔 지난 8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터널' VIP 시사회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터널'의 주역인 하정우와 배두나, 오달수 이외에도 유명 스타들이 대거 참가해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고 함께 대박을 기원했다.

사회풍자를 담은 영화 '터널'은 우리 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따끔한 경종을 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이날 레드카펫 행사는 한여름 무더위를 이길 만큼 스타들의 경쾌한 발걸음과 패션 센스로 활력과 신바람이 넘쳐 흘렀다.

스타들은 각자 개성에 맞는 패션으로 등장해 행사장 주변에 가득찬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연이은 폭염 속에서 '터널' VIP 시사회를 찾은 스타들의 시원한 패션 감각을 감상해 본다.

 
 

배우 배두나는 화려한 패턴이 섞인 실크 소재의 원피스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배우 이세영은 오픈숄더 블라우스에 데님 숏팬츠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시켰다.

 
 

엑소 도경수는 롤업한 진에 단정한 스트라이프 니트로 영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새론은 레드 컬러의 비대칭 절개 디자인의 티셔츠로 포인트를 주며 날로 성숙해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나인뮤지스 경리는 시원한 화이트 컬러의 투피스와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떠오르는 충무로 샛별 김태리는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팬츠로 자연스러운 멋을 줬고 정돈되지 않은 헤어스타일로 엣지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미국인 영화감독 라나 워쇼스키도 참가해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레깅스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The future is female(미래는 여성이다)' 티셔츠도 인상적이다. 그는 2013년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통해 배두나와 연을 맺었다.

영화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 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로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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