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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지현·송승현, 5인5색 영화 '청춘 프로젝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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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지현·송승현, 5인5색 영화 '청춘 프로젝트' 출연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2.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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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 포미닛 남지현, FT아일랜드 송승현이 영화 '청춘 프로젝트'에 캐스팅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청년 창의인력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인 '청춘 프로젝트'는 젊고 재능 있는 창작자 5명을 선정해 제작비를 지원해 만들어진 '소문' '외출' '세상에 믿을 놈 없다' '훈련소 가는 길' '플레이걸' 등 총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고령화 가족'를 제작한 영화사 인벤트스톤이 지원사업 주관사로 선정된 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영화사 삼거리픽쳐스와 리틀보이픽쳐스가 기획 개발 및 공동제작에 참여했다.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청춘' '청춘배우' '액션'을 공통 코드로 한 5편의 영화는 프로젝트별로 아이돌, 신인 스타를 캐스팅해 경쟁력을 갖추면서 각각의 뚜렷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문'은 탈북자들의 증언을 재구성해 화제를 모은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김진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학생회장 선발 과정 중 이상한 소문이 떠돌면서 생기는 고교생들의 불안과 죄의식을 담은 내용으로 동해와 그룹 아이니의 우린이 출연한다.

부산에서 프로덕션이 진행된 '외출'은 독립영화ㆍ다큐멘터리에서 경험을 쌓은 김지묵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 번의 낙인으로 벗어날 수 없는 도돌이표에 갇힌 아이를 통해 오만과 편견으로 가득찬 세상을 비판한다. 그룹 타히티의 아리와 신인배우 김태완이 열연한다.

주성수 감독이 연출한 '세상에 믿을 놈 없다'는 세 젊은이가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은행강도에 나서는 내용이다. 한탕주의, 나쁜 짓을 강권하는 이 사회의 책임감을 지적한다. 송승현이 출연한다.

박가희 감독의 '훈련소 가는 길'은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며 각자에게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군대의 의미를 여자의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남지현과 영화 '전설의 주먹'의 구원, 드라마 '백년의 신부'의 정해인이 캐스팅됐다.

정원식 감독이 연출한 '플레이걸'은 남자의 시선으로 여고생들을 말한다. 일진 여고생들의 성장통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 '짓'으로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받은 서은아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김선아가 출연한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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