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김윤희, 최보민, 석지현(왼쪽부터)이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 결승전 대만과 경기에서 229-226로 승리, 금메달을 획득한 후 시상대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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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김윤희, 최보민, 석지현(왼쪽부터)이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 결승전 대만과 경기에서 229-226로 승리, 금메달을 획득한 후 시상대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