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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커스] 10kg 폭풍감량으로 섹시 디바로 돌아온 에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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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커스] 10kg 폭풍감량으로 섹시 디바로 돌아온 에일리
  • 노민규 기자
  • 승인 2014.10.02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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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노민규 기자]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새로운 디바로 자리 잡은 에일리가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agazine)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했다

에일리는 지난 25일 강남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매거진'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그녀는 노래의 전주가 시작되자 강렬한 보컬과 섹시한 댄스로 순식간에 객석을 사로잡았다.

 

'적게 먹기'로 10kg '폭풍감량'에 성공한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한 에일리는 슬림해진 보디라인의 실루엣을 드러내는 밀착 의상으로 자신감을 과시했고, 업그래이드된 섹시 댄스도 공개했다. 그 모습에 취해 반사적으로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렀다.

 
 
 

개그맨 박성광의 진행으로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솔직 담백한 그녀의 속이야기를 쏟아냈다.  열정적인 섹시 댄스의 무대와는 달리 해맑게 웃는 웃음 속에 그녀의 순수함이 묻어났다. 그 느낌은 고스란히 파인더를 통해 전해졌다.

 

 

 

에일리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손대지마'를 비롯해 '미치지 않고서야' '이제는 안녕' '문득병' '티어드롭(Teardrop)'까지 5곡이 수록됐다.

'몸에 손대지 마 소름끼치니까 내 이름 부르지 마 듣기 싫으니까...'

타이틀곡 '손대지마'는 앞서 '보여줄게'로 최고의 호흡을 과시한 바 있는 김도훈과 에일리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곡. 에일리의 보이스 컬러와 댄스는 '과하지 않은' 브릿팝 스타일의 록 비트와 어울려 그녀만의 후련한 무대를 선사했다.

 
 
 

조명과 율동이 살아 있는 쇼케이스 등 라이브 무대 촬영은 순간순간 현장 감각을 얼마나 생생하게 전달하느냐가 포인트다. 그만큼 매순간 긴장이 필요하다. 스타일과 가창력 모두 '업그레이드'한 에일리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잡는데 렌즈의 초점을 맞췄다.

쇼케이스는 말 그대로 '맛보기' 무대다. 하지만 건강미인의 매력과 순박한 깜찍 미소를 동시에 간직한 에일리의 무대는 시간의 길이에 관계 없이 샘솟는 에너지와 감출 수 없는 끼를 오감에 전달했다. 렌즈를 통해 그녀의 매력은 무한대로 확장했다.

 
 

노랫말처럼 '날 사랑한다는 그 흔해 빠진 거짓말'이라고 해도 이런 여인에게 한 번 빠져볼 수 있다면? 올가을, 성숙미를 더하며 다가온 에일리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디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본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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