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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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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2.2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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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류한수 최우수상 영예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대한체육회에서 수여하는 체육대상을 수상했다.

이상화는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6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연패뿐만 아니라 지난해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500m 우승, 월드컵시리즈 500m 7회 연속 제패 등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해 자신이 보유한 세계기록을 네차례나 갈아치우며 500m 세계기록(36초36)을 보유중이다.

▲ ‘빙속여제’ 이상화가 대한체육회에서 수여하는 체육대상을 수상한 뒤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기 부문 최우수상은 지난해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66kg급 금메달을 딴 류한수(26·삼성생명)와 전국체전 리듬체조에서 4년 연속 정상을 지킨 손연재(20·연세대)가 차지했다.

지도 부문은 양태영 체조 국가대표팀 코치, 심판 부문은 이지희 대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심판, 공로 부문은 지승룡 전 대한검도회장과 이준완 경기도럭비협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대표팀을 이끌고 나섰다 뇌출혈로 숨진 신현종 양궁 감독과 태릉선수촌에서 쓰러진 후 사망한 김의곤 레슬링 감독에게는 특별공로상이 수여됐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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