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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배우 정은채, 순간의 방심 '십년감수한 사연~'(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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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배우 정은채, 순간의 방심 '십년감수한 사연~'(서울패션위크)
  • 최대성 기자
  • 승인 2016.10.20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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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ㆍ글 최대성 기자] 아찔하다.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스타를 맞이하는 첫 관문은 웬만한 레드카펫보다 훨씬 긴 계단이다. 대략 100여 개가 넘는 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오다 한순간의 실수로 넘어지는 경우도 다반사!

작년의 경우만 보더라도 에이핑크 손나은이나 방송인 예정화가 계단에서 넘어지며 굴욕적인(?) 사진이 찍히기도 했다. 이날 영화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정은채도 예외가 아니었다.

 

도도한 표정으로 계단을 내려오던 정은채가 취재진의 카메라와 팬들의 함성소리에 잠깐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찰나, 발이 삐끗하며 균형을 잃었다. 다행스럽게도 넘어지지는 않았지만 하마터면 큰 부상을 당할 수도 있었던 상황. 본인도 겸연쩍었는지 십년감수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시크하게 등장하는 정은채, 팬들의 함성소리에 표정관리 중~'

 

'예쁘게 보이려면 코트깃이 생명이죠~'

 

'헉! 하마터면 굴러서 내려갈 뻔~'

 

'힝~시크하게 등장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넘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야~'

매년 반복되는 아찔한 상황. 언제나 그렇듯 사고는 예기치 않기에 스타들의 동선에 대한 고민이 한번 더 필요한 것은 아닐까.

 

다행히 정은채는 무사히 예정된 포토월에서 패셔너블한 매력을 선사할 수 있었다.

배우 정은채가 2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헤라 서울패션위크 S/S 2017 푸쉬버튼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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