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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데뷔 김보성 펀치 받은 권아솔 '엄지 척', "현역 파이터들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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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데뷔 김보성 펀치 받은 권아솔 '엄지 척', "현역 파이터들보다 강하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6.10.21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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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웬만한 현역 파이터들보다 펀치가 강하다.”

로드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보성에 대한 파이터 권아솔의 평가다. 김보성이 강펀치를 퍼부으며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김보성은 지난 18일 상대인 콘도 테츠오와 첫 대면한 뒤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의 훈련을 돕기 위해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나섰다. 스파링을 진행하기로 한 것.

▲ 김보성(사진)과 스파링을 한 권아솔이 그의 펀치를 높게 평가했다. [사진=로드FC 제공]

권아솔은 김보성의 펀치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로드FC를 통해 “그동안 훈련을 지켜봤는데, 김보성 선수는 웬만한 현역 파이터들보다 펀치가 강하다”라며 “데뷔전이라서 많이 부담 될 거다. 그래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데뷔전에서 좋은 면모를 보여줄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정문홍 로드FC 대표는 “김보성이 강한 상대를 원했다. 고민 끝에 나이가 비슷하고 현역으로 뛰는 선수, 전적이 있는 선수로 범위를 좁히다가 오퍼를 넣었다. 전적에서는 김보성이 손해를 보겠지만, 지더라도 명예롭게 지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대결이 성사된 배경을 전했다.

강한 상대인 만큼 훈련에 집중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는 김보성이다.

“상대가 결정되면서 더 동기부여가 됐다”는 김보성은 “ 17전이나 되는 강한 상대지만, 케이지에서 쓰러지더라도 소아암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기회를 준 로드FC와 경기를 수락해준 콘도 선수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데뷔전까지 열심히 훈련해서 초반에 승부를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보성의 데뷔전은 오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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