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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800만 돌파...'과속스캔들' 추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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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800만 돌파...'과속스캔들' 추월 초읽기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3.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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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영화 '수상한 그녀'가 8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 기준에 따르면 '수상한 그녀'는 1일 오전 7시 누적 관객 800만2629명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 2008년 개봉해 역대 휴먼 코미디 흥행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과속스캔들'(824만5523만명)의 기록을 교체할 전망으로 예상돼 최종 흥행기록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월 22일 개봉한 '수상한 그녀'는 5일 만에 100만, 9일 만에 200만, 11일 만에 300만, 13일 만에 400만, 18일 만에 500만, 21일 만에 600만, 27일 만에 700만명의 관객을 달성하며 2014년 한국영화 개봉작 중 처음으로 800만 돌파의 영예를 안았다.

 

심은경은 제작사를 통해 "함께 출연한 나문희, 박인환 선생님을 비롯해 출연진과 스태프, 관객이 있었기에 800만이 가능했다"며 자필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영화 '도가니'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의 '수상한 그녀'는 욕쟁이 칠순 할머니 오말순(나문희)이 수상한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 후 스무 살의 오두리(심은경)로 돌아가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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