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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아산 K리그 회원가입 승인, 내년 챌린지도 11개팀 체제로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정회원 가입 승인…내년 시즌 고양 자이크로 제외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6.11.09 15:55 | 최종수정 2016.11.09 16: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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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상현 기자] 안산시민프로축구단과 아산경찰축구단(이상 가칭)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정회원이 되면서 내년 K리그 챌린지도 11개 팀 체제로 치르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6년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안산과 아산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안산과 아산은 내년 1월 연맹의 정기총회 최종승인을 거쳐 내년 시즌부터 K리그 챌린지에 참여한다. 내년부터 고양 자이크로FC가 K리그를 탈퇴해 아마추어 팀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K리그 챌린지는 내년에도 11개 팀으로 유지된다.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8일 이사회를 통해 안산시와 아산시의 프로축구단을 K리그 정회원으로 승인했다. 사진은 지난 7월 창단 의향서를 허정무 연맹 부총재(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는 제종길 안산시장(왼쪽)과 복기왕 아산시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산시민프로축구단은 올 시즌까지 안산을 연고로 한 안산 무궁화의 홈구장인 안산 와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하며 울산 현대미포조선 선수들을 인수해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마련했다.

또 안산은 신생구단으로서 보호손서 이외 팀당 1명, 최대 5명의 선수에 대해 무상임대 또는 이적료 감면을 통한 영입 혜택을 받는다. 또 챌린지 구단에서 계약종료로 인한 보상금 발생선수를 데려올 때도 팀당 1명, 최다 5명의 보상금 감면을 통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호선수는 자유계약선수(FA)와 팀 유스 출신,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 K리그 클래식은 팀별 20명, K리그 챌린지는 팀별 16명을 지정할 수 있다. 보호선수 외 지원과 챌린지 보상금 감면 동시 지원은 불가능하다.

또 아산 축구단은 경찰청과 연고협약을 맺고 내년과 2018년까지 2년 동안 경창철 축구단을 운영한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박상현 기자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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