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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결장에도 왓포드 4-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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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결장에도 왓포드 4-0 대승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3.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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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이청용 13분 출장... QPR 윤석영 벤치 대기

[스포츠Q 권대순 기자] 박주영(29 왓포드)은 결장했지만 팀은 대승을 거뒀다.

왓포드는 2일(한국시간)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챔피언십(2부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블랙풀에 4-0 완승을 거뒀다.

지난달 22일 선발 출전했던 박주영은 이날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반면 박주영의 경쟁자인 트로이 디니와 매스 라네지에가 2골씩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왓포드는 11승12무10패(승점 45)로 11위에 올랐다.

▲ 박주영(왼쪽)이 챔피언십에서 출전기회를 얻지 못한채 6일 그리스 원정경기를 앞둔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뉴시스]

이청용(26 볼턴)은 13분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이청용은 이날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앞선 후반 32분 교체 투입됐다.

볼턴도 4-0 대승을 거두며 8승12무13패(승점 36)를 기록했지만, 18위에 머물렀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윤석영(24)은 리즈유나이티드와 경기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을 뿐 출전하지는 못했다. 팀은 1-1로 비겼다.

박주영과 이청용은 오는 6일 벌어지는 그리스와의 A매치 원정 평기전에 대비해 한국대표팀에 합류한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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