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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 내한 '영화 홍보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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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 내한 '영화 홍보하러 왔어요'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3.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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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이야기 남은 '원챈스' 13일 개봉

[스포츠Q 이희승기자] 영국의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폴 포츠(44)가 내한했다.

자신의 일대기를 스크린에 옮긴 감동 실화 영화 '원챈스'의 주인공 폴 포츠는 2일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땅을 밟았다. '원챈스' 홍보사 측은 "과거 한국을 찾은 바 있는 폴 포츠가 국내 팬의 뜨거운 환호와 성원에 감동했다"며 "이번 내한은 폴 포츠의 의지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 폴 포츠가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휴대폰 판매원으로 일하던 폴 포츠는 2007년 영국 ITV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당당히 우승, 스타덤에 올랐다. 우승 이후 발매한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오디션 곡 ‘네순 도르마’는 유튜브에서 1억60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폴 포츠는 4일 서울 CGV 영등포에서 열리는 언론 시사회와 기자간담회 등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5일 오후 6시30분부터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되는 ‘원챈스 데이' 행사에서 한국 팬들과 만난 뒤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줄 예정이다.

'원챈스'는 3월 13일 개봉한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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