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동의대 김용희 감독(왼쪽)이 4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미식축구 최강자전 제22회 김치볼 경기에서 대구 피닉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주장 윤재형과 뜨겁게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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