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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정조국-양동근-문성민 동아스포츠 대상, 박세리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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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정조국-양동근-문성민 동아스포츠 대상, 박세리 특별상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6.12.06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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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박혜진 2년 연속 수상, 남녀골퍼 최진호-박성현 영예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100억원의 사나이’ 최형우(KIA 타이거즈)와 ‘태하 아빠’ 정조국(광주FC)이 2016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리우 올림픽에서 여자 골프대표팀을 지도하며 박인비의 금메달을 이끈 박세리 감독은 특별상을 받았다.

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프로야구 최형우, K리그 정조국, 골프 박세리 외에 남녀프로농구 양동근(모비스)과 박혜진(우리은행), 남녀프로배구 문성민(현대캐피탈)과 김희진(IBK기업은행), 남녀프로골프 최진호(현대제철)와 박성현(넵스)이 종목별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 동아스포츠 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야구 최형우, 남자골프 최진호, 여자골프 박성현, 특별상 박세리, 여자농구 박혜진, 여자배구 김희진, 남자농구 양동근, 축구 정조국, 남자배구 문성민. [사진=뉴시스]

양동근은 2013년, 2015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영예를 안아 야구 박병호(2012, 2013, 2015), 축구 이동국(2009, 2011, 2014), 여자농구 신정자(2009, 2012, 2013)와 더불어 역대 최다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박혜진은 2년 연속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문성민은 3년 만, 김희진은 2년 만에 영광을 안았다.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은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5대 프로스포츠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의의가 있다. 올해는 종목별 30~50명씩 총 31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수상자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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