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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구 인천도시공사 감독, 핸드볼리그 데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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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구 인천도시공사 감독, 핸드볼리그 데뷔승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3.02 2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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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정지해, 리그 최초 600골 돌파

[스포츠Q 강두원 기자] 인천도시공사의 강일구 감독이 2경기 만에 감독 데뷔승을 거뒀다.

인천도시공사는 2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14 SK 핸드볼코리아리그 1라운드 충남체육회와의 경기에서 22-20으로 승리했다.

지난 달 22일 웰컴론과의 개막전에서 패했던 인천도시공사는 시즌 첫 승을 거둠과 동시에 올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강일구 감독에게 데뷔승을 안겼다.

개막 전  "시즌 초반 고전이 예상된다"고 밝힌 강일구 감독의 말과는 달리 2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 [사진=스포츠Q 이상민 기자] 올 시즌 새롭게 인천도시공사 사령탑으로 부임한 강일구 감독이 충남체육회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2번째 경기 만에 데뷔승을 거뒀다.

경기는 후반 막판까지 팽팽하게 흘러갔다. 충남체육회에게 22-20, 두 점차로 따라잡힌 인천도시공사는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겨 놓고 하민호가 결정적인 가로채기에 성공하며 추격을 따돌렸다.

충남체육회 이은호가 7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인천도시공사 엄효원(6골)이 경기MVP로 선정됐다.

여자부 경기에선 인천시청이 김선화가 9골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앞세워 광주도시공사에 28-18 대승을 거뒀다.

인천시청은 1무 뒤 첫승을 올렸으며 김가온이 6골로 분전한 광주도시공사는 2연패를 기록했다.

이어 벌어진 원더풀삼척과 컬러풀대구의 경기에서는 정지해가 8골, 유현지가 6골을 기록한 원더풀삼척이 26-21로 승리했다. 정지해는 이날 경기를 통해 리그 최초로 600골을 돌파했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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