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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 부상' 추신수, 시범경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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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 부상' 추신수, 시범경기 결장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3.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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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정도 경미...하루 이틀이면 회복 가능할 듯

[스포츠Q 권대순 기자]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 2일(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미국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일 추신수가 “스프링 트레이닝 암(Spring Training Arm)으로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추신수는 왼팔에 가벼운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프링 트레이닝 암은 스프링캠프 훈련과정에서 주로 발생한다. 아직 몸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훈련을 소화하다 보면 팔에 통증이 오는 것을 말한다.

▲ 스프링 트레이닝 암으로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한 추신수. [사진=AP/뉴시스]

부상은 경미한 수준이다. 하루하루 상황을 봐가며 복귀 날짜를 정할 수 있는 정도인 데이 투 데이(day to day) 명단에 올랐다. 테드 레빈 텍사스 부단장은 “경미한 근육 부상일 뿐이다. 하루나 이틀 정도 통증이 가라앉을 시간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텍사스는 추신수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부상 명단에 올라 있다.

팀 동료 엘비스 앤드러스(26)는 추신수와 비슷한 통증으로 2일 결장했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던 라파엘 페레즈(32)는 라이브 피칭을 이제 막 시작했다. 등 부상을 당한 레오니스 마틴(26)은 부상에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2일 경기에는 나오지 않았다.

이날 엔젤 벨트란(25)가 추신수 대신 좌익수로 출장했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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