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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잔나비 X 윤종신 '히든트렉 넘버 브이', 몽환록과 발라드의 만남 "선배님 감사합니다"
  • 박영웅 기자
  • 승인 2017.01.05 17:25 | 최종수정 2017.01.05 2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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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잔나비가 네이버 V앱에서 5일 처음 방송되는 '히든트렉 넘버 브이'에 출연하는 소감을 직접 밝혔다.

'히든트렉 넘버 브이'는 최고의 프로듀서와 뮤지션리그 유망 뮤지션들을 연결해주고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첫 방송에는 인디신에서 한국형 사이키델릭 록 장르를 선보이며 2016년 가장 핫한 밴드로 올라선 잔나비와 자타공인 최고의 프로듀서 윤종신이 함께한다.

잔나비는 앞서 스포츠Q의 '인디레이블 탐방' 55회차와 '박영웅의 밴드포커스'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는 실력파 신인 밴드다. 한국적 색채를 유지하면서 70~80년대 사이키델릭 성향의 몽환록을 선보이며 인디신에 새바람을 몰고 왔다. 특히 보컬 최정훈을 비롯해 대부분 멤버들이 뛰어난 비주얼까지 갖추고 있으면서 막강한 팬덤을 보유 중이다.

잔나비 보컬 최정훈 [사진=스포츠Q DB]

밴드 전문기사를 연재 중인 스포츠Q는 이들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만큼 이번 첫 방송에 대한 멤버들의 직접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우선 보컬 리더 최정훈은 "우선 저희를 선택해주시고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윤종신 선배님과 함께해주신 뮤지 선배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처음으로 찍는 예능인 만큼 재밌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무대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저희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베이스 장경준은 "다 같이 이렇게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새로운 도전에  또 한 번 기대되고 잔나비스러움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기타 김도형은 2017년 덕담과 함께했다. 그는 "2017년이 되자마자 좋은 프로에 저희가 문을 열게 돼서 영광이다. 팬들에게도 신년의 좋은 기운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키보드 유영현과 드럼 윤결 역시 이번 프로그램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두 사람은 "새해 2017년부터 좋은 기회로 많은 팬분과 소통을 할 수 있게돼 너무나 기대된다"며 잔나비의 유쾌한 모습들을 숨기지 않고 본연의 모습 그대로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스포츠Q DB]

이들의 무대는 이날 오후 9시에 시작된다. 과연 잔나비의 몽환적 록사운드와 윤종신의 뛰어난 발라드 감각이 만나 어떤 최고의 무대와 히든트렉을 만들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더 많은 인디신의 소식은 스폐셜 연재기사 '인디레이블탐방(쏠라티 58회차 예정)' 이외에도 박영웅 기자의 '밴드포커스', '밴드신SQ현장'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영웅 밴드전문 기자의 개인 이메일은 dxhero@hanmail.net 입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박영웅 기자  dxh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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