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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함지훈-김선형-이정현-김주성, 프로농구 PER 국내 톱5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01.08 20:30 | 최종수정 2017.01.08 2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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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 함지훈(울산 모비스), 김선형(서울 SK)이 프로농구 토종 선수 중 가장 효율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오세근은 프로농구연맹(KBL)이 8일 공개한 선수생산성지수(PER, Player Efficiency Rating) 3라운드 누적 순위에서 21.1로 국내선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함지훈이 18.7, 김선형이 17.9로 뒤를 이었다.

이정현(KGC인삼공사, 17.5), 김주성(원주 동부, 17.3), 김현민(부산 kt, 17.1), 정병국(인천 전자랜드, 16.3), 기승호(창원 LG, 15.7), 김태술(서울 삼성. 15.6), 이승현(고양 오리온, 15.0)이 국내선수 톱10을 형성했다.

▲ KGC인삼공사 오세근이 프로농구 3라운드 PER 누적집계 순위서 1위에 올랐다. [사진=KBL 제공]

선수생산성지수(PER)란 긍정적인 기록에서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 선수들의 분당 생산성을 측정한 수치로 미국프로농구(NBA)에서는 이미 상용화된 지표다. 이번 시즌부터 KBL은 라운드별 수치를 집계해 공개한다.

라운드별 토종 PER 1위는 김주성, 오세근, 정병국이었다.

일반적으로 PER이 15.0이 넘으면 준수한 선수로 분류한다. 20.0이 넘으면 올스타 후보군, 25.0 이상이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레벨이라 할 수 있다. 30.0 이상이면 독보적인 MVP 후보다.

외국인 중에는 애런 헤인즈(오리온)이 37.5로 1위에 올랐다.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 30.3), 데이비드 사이먼(KGC인삼공사, 29.7), 제임스 켈리(전자랜드, 29.7), 찰스 로드(모비스, 26.9), 로드 벤슨(동부, 26.4), 마이클 크레익(삼성, 26.4), 코트니 심스(SK, 25.6), 제임스 메이스(LG, 25.3), 웬델 맥키네스(동부 24.8) 순으로 톱10에 자리했다.

3라운드 누적 집계 기준은 시즌 13경기 이상, 평균 10분 이상 출전선수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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