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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섭 개인 최다 25점' 서울삼성, 잠실실내 13연승 선두질주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01.10 21:49 | 최종수정 2017.01.10 2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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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임동섭이 쾌조의 슛 감각을 보인 서울 삼성이 안방 13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서울 삼성은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홈경기로 서울 SK를 불러들여 94-90으로 이겼다. SK전 4연승이다.

임동섭은 3점슛 9개 중 6개를 적중시키는 등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5점을 기록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32점 16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 임동섭이 쾌조의 슛 감각을 뽐내며 서울 삼성의 안방 13연승에 앞장섰다. [사진=KBL 제공]

지난해 2월 13일 부산 kt전부터 홈 13연승을 거둔 삼성은 시즌 성적 21승 7패로 2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SK는 변기훈과 김선형이 나란히 3점슛 4개 포함 20점을 올리며 분투했지만 수비에서 허술함을 노출하며 3연패에 빠졌다. 9승 19패, 9위다.

KGC인삼공사는 안양 홈에서 kt를 77-70으로 꺾었다. 데이비드 사이먼이 28점 15리바운드, 키퍼 사익스가 17점으로 맹활약했다.

인삼공사는 삼성에 이어 10구단 중 두 번째로 20승 고지를 밟았다. 3위 고양 오리온(19승 9패)과 승차는 1경기로 벌렸다.

kt는 또 졌다. 2연패. 6승 23패로 탈꼴찌가 요원하기만 하다. 리온 윌리엄스가 20점 10리바운드, 이재도고 13점 8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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