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상단여백
HOME 컬처Q 방송
'라디오스타' 딘딘, MC자리를 두고 규현에게 딜 제시? "이름 딜딜로 바꿔라"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1.11 23:39 | 최종수정 2017.01.11 23:39:25
  • 댓글 0

[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라디오스타'에서 딘딘이 MC 자리를 두고 규현에게 '딜'을 제시하며 '예능 괴물'다운 실력을 보였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딘딘은 지난 출연 당시 규현의 MC 자리를 노렸던 일로 슈퍼주니어 팬들에게 SNS 메시지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라디오스타' 규현 딘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이렇게 슈퍼주니어 분들이 대단한지 몰랐다"며 "당시 제 SNS 에 메시지가 다양한 언어로 왔다. 번역기를 돌렸더니 대부분이 욕이었다. 그래서 이형들은 건들면 안되겠구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디오스타' MC 자리에 대한 욕심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제가 규현 형이 군대 가는 사이 비는 2년 동안 '라디오스타' MC를 맡게 된다면 출연료의 반은 규현 형 드리겠다"며 솔깃한 '딜'을 제시했다.

딘딘은 "어린 친구 중 이런 딜 하는 친구 없죠?"라고 말했고 규현은 "솔깃했다. 이름을 딜딜로 바꿔라"라며 딘딘의 놀라운 교섭력에 감탄을 표현했다. 이에 딘딘은 "규현형이 제 롤모델이십니다"라고 넉살좋은 모습을 보이며 '예능괴물' 다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딘딘 뿐만이 아니라 랩퍼 비와이, 지조, 블랙핑크 로제 지수가 출연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한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