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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이현우, 박보검 잇는 새로운 '20대 대세 배우' 등극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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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이현우, 박보검 잇는 새로운 '20대 대세 배우' 등극 가능할까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7.01.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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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이현우가 박보검을 이어 새로운 대세 배우로 등극 할 수 있을까.

2000년대 초반 아역 배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 등장한 이현우는 귀여우면서도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다. 그는 '인기가요' MC로 활약했을 뿐 아니라 '화랑전사 마루', '태왕사신기', '로비스트', '대왕세종', '선덕여왕' 등에 출연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아역 배우로 등극했다.

이후 이현우는 KBS 2TV '공부의 신'에 출연하며 10대와 20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됐고,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현우 [사진= 스포츠Q DB]

'공부의 신'으로 인지도를 쌓은 이현우는 '계백', '브레인', '적도의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했다. 그는 잘생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제2의 유승호'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이현우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2011년에 데뷔한 배우가 바로 박보검이다. 박보검은 데뷔 이후 '이현우 닮은꼴'로 주목 받았다.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 이후 '각시탈', '원더풀 마마', '참 좋은 시절', '내일도 칸타빌레'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던 박보검은 2015년 KBS '너를 기억해'와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성장했다.

두 작품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은 박보검은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며 2016년 탄생한 최고의 대세 배우가 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현우, 박보검 [사진= 스포츠Q DB]

박보검과 이현우는 같은 나이, 비슷한 외모로 데뷔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 모두 10대와 20대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사랑 받았다.

연기의 시작은 이현우가 빨랐지만 대세 배우로 등극한 것은 '인생 작품'을 빨리 만난 박보검이 한 발 앞서며 두 사람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더해졌다.

이현우 역시 박보검 못지 않게 많은 매력을 가진 배우다. 그는 13일 오전 tvN의 새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출연을 확정했다. 이 작품에서 강한결을 연기하게 된 이현우는 천재 작곡가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모습을 보여주며 여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새로운 작품으로 1년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선언한 이현우가 정유년 새해에 2016년의 박보검을 잇는 20대 대세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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