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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언제나 봄날' 이상아, 김소혜-딸 이유주 관계 모르고 망언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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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언제나 봄날' 이상아, 김소혜-딸 이유주 관계 모르고 망언 쏟아내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7.0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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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언제나 봄날'에서 김소혜의 진실이 드러나게 되면, 양어머니 이상아는 얼마나 큰 충격을 받게 될까? 이상아가 자승자박 '망언'을 쏟아냈다.

19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극본 김미경, 연출 이형선)에서는 한재석(주인태 역)과 김소혜(주세은 역)에게 맞선 자리가 쏟아졌다. 

그러나 강별(주인정 역)에겐 맞선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고, 이상아(정해선 역)는 강별이 미혼모이기 때문에 선 자리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아는 강별이 미혼모로 아이를 낳은 것을, 어떻게 어머니로서 몰랐을 수 있냐며 최수린(박종심 역)을 타박했다. 

이상아 [사진=MBC '언제나 봄날' 방송화면 캡처]

이상아는 "하긴 형님은 인정이와 떨어져 살았으니까. 군대까지 보냈고. 난 우리 세은이와 24시간 붙어있지 않느냐"며 김소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사실 이유주는 강별이 아닌 김소혜의 딸이다. 과거 김소혜는 미국 유학 중 남자에게 배신당했고, 몰래 한국에 들어와 딸을 낳았다. 김소혜는 자신을 입양한 이상아 부부에게 임신 사실을 숨겼다. 

당시 아기는 몸이 약해 살 확률이 적어, 김소혜는 아기가 죽은 것으로 알고 있다. 최수린은 아기가 살아도 입양을 보내려 했지만, 강별은 아기를 자신의 호적에 올려 딸로 삼았다. 이로써 강별은 자신이 낳지도 않은 딸을 친딸처럼 여기며 살고 있다. 

'언제나 봄날'의 김소혜는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탐욕스러운 인물이다. 김소혜는 가난한 집안에서 벗어나고 싶어 부자인 삼촌 부부에게 입양돼 살면서, 원래 가족들을 무시했다. 

그러나 원래 가족들이 갑작스럽게 재벌 가족이 된 이후로는 이상아 내외를 배신하려 하는 등, 자신의 욕심에 따라서 누구든 배신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상아는 이 사건으로 한 차례 충격을 받았지만, 김소혜는 사과하는 척하며 이를 무마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소혜와 이유주의 관계가 밝혀지게 된다면, 어떤 후폭풍이 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김소혜를 전적으로 믿고 있는 이상아는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김소혜 또한 강별에게 했던 비난을 그대로 되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욱(구현준 역)은 뒷조사를 통해 김소혜와 이유주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박정욱은 자신의 복수를 위해 이를 당분간 숨기고 있어, 언제쯤 이를 폭로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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