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2017 아육대에서 H.U.B의 일본인 멤버 와타나베 루이가 유력 우승 후보로 올라섰다. 큰 키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스피드는 누구도 막을 수가 없었다. 이수근 역시 루이의 우승을 예상하는 발언을 남겼다.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7 아육대(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에서는 와타나베 루이가 뛰어난 실력으로 여자 단거리 육상 60M 결승에 진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루이는 첫 출전인 만큼 그의 실력을 예측하거나 예상할 수 없었다. 하지만 MC 이수근은 루이의 큰 키와 하체를 주목하며 그의 대활약을 예견했다.
이수근의 말대로 루이는 큰 키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스피트를 활용하며 아육대 MC들과 해설자 윤여춘 위원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루이의 기록은 사실상 우승권에 근접하는 것으로 여자친구 유주를 능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실상 루이의 아육대 육상 단거리 우승이 유력한 모습이다.
과연 루이가 2107 아육대 여자 단거리 육상을 제패하고 새로운 스타로 등극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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