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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도깨비' OST, 블락비 음원 공개에도 꾸준한 인기… '태양의 후예' 잇는 OST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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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도깨비' OST, 블락비 음원 공개에도 꾸준한 인기… '태양의 후예' 잇는 OST 강자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7.02.0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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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드라마 '도깨비'에 대한 관심이 음원 차트에도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6일 오전 7시 음원 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음원 순위를 기준으로 드라마 '도깨비'의 OST인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곡 '예스터데이'를 발표한 블락비는 실시간 차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음원을 발매한 블락비는 지니, 네이버 뮤직, 벅스, 엠넷, 멜론 등 다양한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에 1위로 진입하며 주목 받았다. 그러나 '도깨비'의 힘 역시 강력했다.

[사진= 멜론 실시간 음원 순위 캡처]

앞서 자이언티의 새 음원이 공개됐을 때도 그랬던 것 처럼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빠르게 차트 1위 자리를 탈환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현재 멜론 실시간 음원 차트의 톱10 안에 드라마 '도깨비' OST 음원은 에일리의 음악을 비롯해 찬열·펀치의 'STAY WITH ME',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이 각각 5위와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깨비' OST 음원들은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종영 이후 스페셜까지 방송 된 '도깨비'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KBS '태양의 후예'가 인기를 얻었을 당시 음원차트에도 '태양의 후예' 열품이 불었었다. 특히 거미가 부른 'you are my everything'은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OST 부문의 상을 석권하며 주목 받았다.

'도깨비'의 OST들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높은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추이가 계속 된다면 '태양의 후예'에 이어 '도깨비'도 OST 부문의 상을 석권할 가능성도 높아 앞으로의 추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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