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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발목 부상으로 전력 이탈, '아욱국'에서만 7번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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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발목 부상으로 전력 이탈, '아욱국'에서만 7번 다쳤다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7.02.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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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구자철(28)이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아우크스부르크 입단 후 벌써 7번이나 다쳤다. 

부상이 잦다. 축구 이적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구자철은 2011년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이후 17회나 부상을 당했다. 

이중 아우크스부르크에서만 6번을 다쳐 총 196일 동안 팀 전력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이번 발목 부상은 7번째 전력 이탈이다. 

▲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이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만 벌써 7차례 부상이다. [사진=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페이스북 캡처]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 후 처음으로 입은 부상은 2012년 9월 외측 측부 인대였다. 11월 초 복귀했지만 3월 복부 근육 부상으로 다시 한 번 그라운드를 떠났다. 

볼프스부르크와 마인츠를 거친 구자철은 2015~2016시즌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했다. 2015년 12월 종아리 부상으로 쓰러져 39일간 1군 스쿼드에서 빠졌다. 시즌 말에도 발가락 골절로 1경기 결장했다. 

올 시즌에도 부상 악령은 구자철을 계속 따라다니고 있다. 

지난해 11월 종아리 부상을 당해 3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5일 베르더 브레멘전에서는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지만 발목 부상으로 또 전력에서 이탈했다. 

몸 관리도 실력이다. 구자철에게 시급한 건 부상 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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