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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원영 옛 연인? 최송현의 등장이 가져올 4회분의 변화는?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02.13 06:54 | 최종수정 2017.02.13 06: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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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12일 방송을 기준으로 50회를 넘어선 가운데, 최송현이 특별출연을 했다. 앞서 4회 연장 소식을 전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최원영과 얽힐 최송현을 등장시키며, 나머지 분량에 그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연출 황인혁·극본 구현숙)에서는 최송현(이연희 역)과 최원영(성태평 역)이 만나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송현 [사진 =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최송현이 최원영의 소속사 W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의문의 여인으로 등장했다. 앞서 최원영은 얼굴을 모르는 소속사 대표와 만남을 약속한 장소로 향했고, 그곳에서 최송현을 만나고 깜짝 놀랐다.

최송현은 최원영에게 “15년만인가요”라며 인사를 전했고, 자신의 이름에 대해 “연희의 연, 성준의 준, 해서 연준”이라고 설명하며 과거 최원영이 쓰던 성준이란 이름을 언급했다.

극 중 최송현의 정체는 최원영의 옛 연인일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최원영은 스캔들로 인해 야반도주를 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가 최송현일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최송현의 등장은 최원영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현재 최원영은 오현경(이동숙 역)과 부부 사이다. 그러나 오현경은 최원영이 가수로서 좀 더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를 대외적으로 싱글인 것처럼 말하고 다니고 있다. 

따라서 최송현의 등장은 최원영과 오현경의 관계에 갈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특히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최송현이 최원영과 오현경에게 “두 사람 혹시 연인 사이에요?”라고 묻는 장면이 그려지며, 갈등의 불씨를 지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극이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는 점에서, 최송현의 개입은 오현경과 최원영의 관계를 오히려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줄 가능성도 그리고 있다. 특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결말에 가까워질수록 해피엔딩을 향해가고 있어, 오현경이 최송현에게 경계심을 느끼곤 최원영과의 관계를 공개적으로 밝힐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최송현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드라마가 마지막 회에 가까워지며 모든 상황들이 거의 마무리된 현재, 남은 4회분 동안 그려질 ‘깨알재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김윤정 기자  sportsqkyj@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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