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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아티스트 컴퍼니의 고아라·하정우, YG의 고준희·강동원… 배우 매니지먼트는 '큰 손'되기 경쟁 중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2.14 09:55 | 최종수정 2017.02.14 0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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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흔히 국내 가요계에서 SM, YG, JYP를 3대 기획사라고 부른다. 이들은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으로 다수의 가수들을 히트시키며 케이팝을 이끄는 기획사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배우 매니지먼트의 3대 기획사는 어딜까? 정답은 '없음'이다. 프로듀싱 능력이 중요한 가요 기획사와는 달리 배우 매니지먼트는 배우들의 관리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배우 매니지먼트 사이에서는 '영입 전쟁'이 불거지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아티스트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고아라·하정우 [사진 = 스포츠Q DB]

최근 큰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소속사는 아티스트 컴퍼니다. 아티스트 컴퍼니는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합심해 만든 신생 배우 매니지먼트다. 정우성과 이정재라는 이름 때문일까? 아티스트 컴퍼니에는 벌써 쟁쟁한 배우들이 몰려들며 눈길을 끈다.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며 10년이 넘는 연기생활을 펼쳐온 고아라는 최근 SM과 계약 만료 이후 아티스트 컴퍼니 행을 택했다. 고아라의 아티스트 컴퍼니 행에 이어 지난 2016년부터 기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며 FA '대어'로 손꼽히던 하정우 역시 아티스트 컴퍼니를 선택했다.

이는 이정재, 정우성 등 배우들이 이끄는 매니지먼트에 대한 동료 배우들의 신뢰라고 분석된다. 실제 하정우의 아티스트 컴퍼니 전속계약에는 이정재와 정우성의 설득이 큰 역할을 했다.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한 강동원·고준희 [사진 = 스포츠Q DB]

가요계에서 손꼽히는 기획사인 YG 엔터테인먼트도 최근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의 확장을 추진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 등 다수의 배우와 전속계약을 맺어왔지만 배우 매니지먼트에 집중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6년 김희애와의 계약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후 YG 엔터테인먼트는 유인나, 강동원 등 톱배우 뿐만 아니라 남주혁, 이성경 등 라이징스타로 손꼽히는 스타들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았다. 13일(오늘)에는 모델 출신의 배우 고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또다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에 나섰다.

특히 아티스트 컴퍼니와 YG엔터테인먼트의 '빅 딜'이 주목 받는 이유는 그동안 신인을 키워오던 타 소속사와는 달리 이미 스타급 배우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이다.

'빅 딜'로 부상한 YG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 컴퍼니, 이들과 스타 배우들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연이어 들려오는 스타들의 전속계약 소식에 모두가 주목하는 이유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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