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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호-최대성 활약' kt위즈 청백전, 롯데자이언츠 출신이 뜬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02.15 11:33 | 최종수정 2017.02.15 1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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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선수 이동과 관련해 인연이 깊다. 2015년 장성우, 박세웅 등이 포함된 4대5 트레이드가 대표적이다. 당시 kt는 장성우를 비롯해 최대성, 하준호, 이창진, 윤여운을 영입하는 대신 박세웅, 이성민, 조현우, 안중열을 롯데에 내줬다.

이후 롯데가 조금 더 웃었다. kt는 2015시즌 후반기 장성우가 팬과 조범현 감독, 팀 동료를 꾸준히 뒷담화한 것이 들통 나면서 지난해 내내 다른 포수들로 시즌을 꾸려야했다. 반면 롯데는 영건 투수 박세웅이 무럭무럭 성장했다.

▲ 청팀 하준호가 15일 자체 청백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프로야구 1군 3년차 시즌을 맞는 kt. 애리조나 투산에서 스프링캠프를 펼치고 있는 kt는 자체 청백전에서 롯데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반갑다.

15일 청백전에서는 청팀 외야수 하준호가 4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백팀 투수 최대성은 최고 시속 151㎞의 속구를 뿌리며 부활을 기대케 했다. 최대성은 1이닝 1 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 백팀 투수 최대성이 15일 자체 청백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이에 앞서 롯데 출신 투수 이상화가 2이닝 무실점, 2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연속 호투를 펼치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이렇다 할 전력 보강이 없었던 kt로선 그동안 보여준 게 있는 기존 선수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특히 롯데에서 좋은 면모를 보였던 이들이 올해 반등한다면 반전드라마를 꿈꾸는 kt에 작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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