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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오승환, 'JTBC 해설위원' 이병규-박명환이 꼽은 WBC 키맨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02.15 15:52 | 최종수정 2017.02.15 15: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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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적토마’ 이병규(43)와 ‘닥터K’ 박명환(40)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키플레이어로 각각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와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꼽았다.

이병규와 박명환은 2017 WBC 독점 중계방송사 JTBC3 폭스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위촉돼 박찬호, 대니얼 김과 마이크를 잡는다.

이병규 위원은 “타자는 아무래도 이대호 아니겠느냐”며 “국제대회 경험이 가장 많기도 하고 중심을 잡아줘야 할 선수다. 활약이 기대된다”고 지목했다.

▲ WBC 해설진으로 합류한 이병규(왼쪽)와 박명환 JTBC3 폭스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이대호와 오승환을 대표팀의 키플레이어로 각각 꼽았다. [사진=스포츠Q DB, NC 다이노스 제공]

박명환 위원은 “WBC의 투구수 제한 규정으로 무엇보다 계투와 마무리 투수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탄탄한 뒷문이 승부의 관건이 될 것”이라며 오승환을 키맨으로 꼽았다.

LG 트윈스 레전드로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이병규 위원은 “국가대항전을 중계하는 것이 내 야구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함께하게 됐다”며 “많이 부족하더라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국제대회에서는 단기간 동안 세계 유명선수들과 직접 대결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한국프로야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특히 이번 WBC는 서울에서 열린다는 점이 선수들에게 의미가 있고 팬들에게도 큰 기쁨이 될 것”이라고 성원을 당부했다.

NC 다이노스 2군 투수코치에서 물러나 현재 성남 분당구 스포츠투아이 야구학교 코치로 활동 중인 박명환 위원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뛰는 자부심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잘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WBC는 새달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린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새달 6일 이스라엘,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 1~3차전을 갖는다. 조별리그서 2위 안에 들 경우 일본 도쿄로 자리를 옮겨 2라운드를 치른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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