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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카메라 들고 '분위기 여신', 유이·나나 못지 않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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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카메라 들고 '분위기 여신', 유이·나나 못지 않은 미모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2.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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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이주연이 자신의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센스와 비주얼을 보여줬다.

지난 1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연은 편안한 옷차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임에도 불구, 놀라운 비주얼을 뽐내며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모았다. 

[사진 = 배우 이주연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이주연은 사진과 함께 '어제'라는 짧은 글을 올려 사진의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주연은 최근 영화 '더 킹'에서 짧지만 관능적인 연기를 펼치며 새로운 씬 스틸러로 떠올랐다.

이주연은 평소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을 자주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주연은 '장신그룹'인 애프터 스쿨 멤버였던 만큼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애프터 스쿨 활동 당시와 같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주연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이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전우치', '불멸의 여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다. 최근 이주연은 '더 킹'에서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받았다.

이주연은 지난 2014년 그룹 애프터스쿨에서 졸업, 이후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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