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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연습경기 3연패, 김진우-한기주 부상에 '철렁'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02.16 22:29 | 최종수정 2017.02.16 2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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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습경기 3연패 늪에 빠졌다. 이보다 주축 투수 김진우, 한기주가 부상을 입어 가슴이 철렁했다.

KIA는 16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NPB) 니혼햄과 연습경기서 2-8로 졌다. 이로써 KIA는 오키나와 연습경기 3연패를 기록했다.

이날 KIA는 시작부터 좋지 않았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김진우가 첫 타자 니시카와의 타구에 오른 무릎을 맞고 쓰러졌고, 결국 김종훈과 교체됐다. 김진우는 소화 이닝 없이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김진우는 현지 병원에서 CT 촬영을 한 결과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 KIA가 니혼햄에 2-8로 져 연습경기 3연패 늪에 빠졌다. [사진=KIA 타이거즈 인스타그램 캡처]

그 뒤에 나온 투수들의 성적도 좋지 않았다. 김종훈이 2이닝 3실점(무자책), 임기영이 3이닝 2실점, 심동섭이 1이닝 1실점(비자책), 박진태가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김현준만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KIA의 악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니혼햄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투수 한기주가 허벅지 통증으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채 먼저 귀국했다. 한기주는 곧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오프 시즌 FA(자유계약선수) 최형우를 영입하고 양현종을 눌러 앉히면서 단숨에 우승권으로 떠오른 KIA가 잇따른 부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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