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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영화 해외반응 어땠나, '높은 별점'
  • 하희도 기자
  • 승인 2017.02.17 08:47 | 최종수정 2017.02.17 09: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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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하희도 기자] 홍상수 김민희의 불륜설과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대해 해외의 반응은 어떨까? 한국 대중과 비슷할까, 다를까?

홍상수와 김민희가 16일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불륜설 이후로도 영화촬영은 이어오고 있지만 국내 공식석상에선 자취를 감췄다. 

그런 와중에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관련해, 김민희가 홍상수를 보며 웃거나, 홍상수가 김민희의 허리를 감싸는 모습이 포착되며 관심을 받았다. 

김민희가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의 연기로 극찬을 받았다. [사진=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스틸]

홍상수는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8세의 기혼자다. 김민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5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2살이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불륜설'과 나이 차이 등에 주목했다. 

이번 베를린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은 홍상수가 연출한 김민희 주연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대한 해외 반응은 어떨까.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 버라이어티 등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연출과 연기에 대해 모두 극찬했다. 홍상수가 남녀 간의 사랑과 외로움 등을 다루며 그의 작품세계를 탁월히 표현했고, '아가씨'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던 김민희가 홍상수 작품에서도 그 정서를 잘 표현해냈다고 보도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다른 경쟁작들과 비교해도 그 평과 별점이 높은 수준이다. 이로써 수상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국내 언론들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보다, 홍상수와 김민희의 불륜설과 관련해 더 주목해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언론의 경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작품 리뷰만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과연 이 영화가 국내 개봉에선 어떤 결과를 받아들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하희도 기자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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