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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韓대표 6팀 확정 갤럭시익스프레스-레드벨벳-드렁큰타이거-효린-노브레인-빅포니
  • 박영웅 기자
  • 승인 2017.02.20 16:42 | 최종수정 2017.02.25 19: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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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세계 3대 뮤직 마켓으로 분류되는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 페스티벌에 참석할 국내 뮤지션들이 확정됐다.

20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월 10일부터 19일 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 참석할 뮤지션들은 인디신 밴드부터 가요와 힙합 뮤지션까지 총 6팀이다.

공개된 6팀의 면면은 화려하다. 우선 밴드 장르에서는 한국형 개러지록을 표방하며 인디신을 대표하는 밴드로 올라선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국내 최고의 펑크밴드 노브레인, 실력파 포크 싱어송라이터 빅포니가 이름을 올렸다. 

2017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무대에 한국대표 6팀(갤럭시익스프레스, 레드벨벳, 효린, 노브레인, 빅포니, 드렁큰타이거)이 확정됐다. 갤럭시익스프레스 [사진=스포츠Q DB]

특히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노브레인의 경우 국내 최고의 밴드들인 만큼 이번 'SXSW'의 밴드 스테이지에서 국외 팬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대중 K-POP 장르에서는 레드벨벳과 효린이 'SXSW' 출연을 확정했다. 이미 효린은 지난 1월 'SXSW' 출연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레드벨벳과 효린이 'SXSW'에 초청을 받은 계기는 미국 내에서도 강력하게 형성된 K-팝 팬들의 요구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힙합 장르에서는 국내 정통힙합의 원조 격인 드렁큰타이거가 'SXSW' 무대를 밟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도하에 추진된 이번 2017 'SXSW' 초정 무대는 지난해와는 달리 밴드 중심의 뮤지션 구성에서 벗어나 K-팝과 힙합 뮤지션들의 숫자를 늘리면서 다양한 국내 음악을 해외에 소개하겠다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밴드 피해의식과 걸그룹 마마무 등이 출전해 국외 팬들로부터 열광적 반응을 끌어낸 바 있다. 피해의식의 경우 미국진출 제의가 쇄도했다는 후문이다.

(*더 많은 인디신과 가요계 소식은 스폐셜 연재기사 '인디레이블탐방', 가요포커스 이외에도 박영웅 기자의 '밴드포커스', '밴드신SQ현장'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영웅 밴드전문 기자의 개인 이메일은 dxhero@hanmail.net 입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박영웅 기자  dxhero@h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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