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하희도 기자] 배우 오윤아가 특유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오자마자’란 글과 함께 20대와 같은 어린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 드러난 오윤아의 미모는 밝게 빛났다. 오윤아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것처럼 얼굴로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팬들 또한 그의 어려보이는 외모에 칭찬의 의미가 담긴 댓글을 전하고 있다.
오윤아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휘음당 최씨 역을 맡고 있다. 극 중에서도 오윤아는 빼어난 미모는 물론 아름다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며 특유의 고급스러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오윤아는 최근 MBC 예능 ‘일밤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해 관능적인 몸매를 비롯해 상대방을 배려하는 성격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에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아이비와 함께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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