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상을 탈 때도 왠지 포스가 다르네!" 3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된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 김연아가 포상금을 받고 있다. 다소곳하고 함초롬한 자태가 '피겨여왕'의 또다른 미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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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상민 기자] "상을 탈 때도 왠지 포스가 다르네!" 3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된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 김연아가 포상금을 받고 있다. 다소곳하고 함초롬한 자태가 '피겨여왕'의 또다른 미를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