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현대오일뱅크 2014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가 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렸다.
한국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의 개막을 알리는 이 자리에는 12개 구단 감독과 팀 대표 선수, 미디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에서부터 전북 이승기, 전남 이종호, 포항 고무열, 울산 김치곤, 제주 송진형, 경남 이한샘, 인천 박태민, 수원 염기훈)
한편 K리그는 오는 8일 오후 2시 포항-울산전을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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