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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역적' 윤균상, 충원군 향한 복수 시작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꾸준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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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역적' 윤균상, 충원군 향한 복수 시작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꾸준한 인기!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02.2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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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피고인’과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이 지상파 채널에서 방송되는 심야시간대 월화드라마 중 차례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11회는 23.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지성 [사진 =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화면 캡처]

‘피고인’ 11회에서는 지성(박정우 역)이 탈옥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피고인’은 방송초반부터 월화드라마 중 시청률 수치 면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느리고 답답한 전개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그러나 반환점을 돈 이후 ‘피고인’은 긴장감 있고 스릴 넘치는 전개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피고인’ 측에서 최근 2회 연장 소식을 알린 가운데, 드라마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9회는 지난 방송분보다 0.2%P 상승한11.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균상(길동 역)이 김정태(충원군 역)에게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또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1회 시청률(8.9%)만을 제외하곤 계속해서 10%를 넘는 수치를 나타내며 무난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27일부터 KBS 2TV에서 고소영을 전면에 내세운 ‘완벽한 아내’ 방송을 시작했지만, 3.9%의 다소 낮은 수치의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어 지상파 채널의 심야시간대 월화드라마 경쟁은 당분간 ‘피고인’과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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