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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스컬 아일랜드' 킹콩과의 차이점은? 역대급 비주얼+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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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스컬 아일랜드' 킹콩과의 차이점은? 역대급 비주얼+줄거리
  • 하희도 기자
  • 승인 2017.03.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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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하희도 기자] '콩:스컬 아일랜드'의 볼거리는? 역시 화려한 비주얼이다. 

8일 개봉한 영화 '콩:스컬 아일랜드'는 괴수 킹콩의 탄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킹콩'은 다양한 영화에 등장한 괴수지만, '콩:스컬 아일랜드' 속 '콩'은 그 스케일 면에서 비교할 수 없이 거대해졌다. 

극중 등장하는 '콩'의 키는 30m로, 기존 영화 속 킹콩보다 2배 이상 몸집이 커진 수준이다. 키 31m, 무게 158톤, 머리크기 5m, 손크기 4m, 다리길이 6m, 허벅지둘레 10m, 치아 32개, 송곳니 길이 1.3m에 이르는 거대 생물체다. 

'콩:스컬 아일랜드'는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에 사는 괴수 '콩'에 대한 영화다. [사진=영화 '콩:스컬 아일랜드' 스틸]

콩뿐 아니라, 거대 거미, 거대 버팔로 등이 등장해 다양한 괴수들을 볼 수 있다. '몬스터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놓칠 수 없는 조합이다. 

'콩'의 비주얼을 살려낸 제작진은 '아바타' '포레스트 검프' '어벤저스' 등 화려한 비주얼로 이름높은 시각효과팀이다. 여기에 톰 히들스턴, 브리 라슨, 사무엘 잭슨 등 유명 배우들의 캐스팅이 기대를 높인다. 

'콩'의 줄거리는 콩의 싸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괴생명체를 쫓는 '모나크' 탐사팀은 미지의 섬에 사는 콩을 만나게 된다. 탐사팀이 콩의 위력에 놀라는 와중에, 콩은 가족을 몰살한 적들에 대항해 최후의 싸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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