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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MVP' 서울삼성, KBL D리그 2차대회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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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MVP' 서울삼성, KBL D리그 2차대회 챔피언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03.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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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가 인천 전자랜드를 누르고 KBL D리그 2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

서울 삼성은 15일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6~2017 KBL D리그 결승전에서 전자랜드를 76-55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와 상금 700만원을 품었다.

D(Development)리그는 한국프로농구의 2군 리그로 2009년 여름 설립됐으며 1군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 중 경기에 뛰지 못하는 선수들이 주로 나선다.

▲ 서울 삼성 선수들이 KBL D리그 2차 대회 우승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2차 대회 3경기에 출전, 평균 16.7점, 2.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한 삼성 김태형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D리그 2차 대회에서는 박성진(전자랜드), 김강선(오리온) 등 기존 베테랑에다 천기범(삼성), 조의태(고양 오리온), 최성모(원주 동부) 등 신인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20일 막을 내린 1차 대회에서는 상무가 풀리그 8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전역 이후 전자랜드에서 뛰고 있는 차바위가 MVP에 올랐다.

상무는 2차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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