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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암을 예방하는 '항암 채식법'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7.03.16 10:26 | 최종수정 2017.03.16 1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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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채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16일 방송된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전문가들과 함께 암을 예방하는 ‘항암 채식법’에 대해 공개했다.

노봉수 서울여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채소에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파이토케미컬 베타카로틴 등 많은 영양소가 들어있다”며 “위장이 안 좋은데 잘못된 방법으로 영양섭취를 하게 되면 독이 된다”고 전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항암 채식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사진 =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방송화면 캡처]

채식은 당뇨병 위험이 34%까지 낮아지고, 생선과 함께 먹는 채식은 대장암 위험을 43% 낮춘다. 이뿐만이 아니라 채식은 심혈관 질환 사망률을 24% 감소시킨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를 즐겨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다시 말해 식습관이 암을 예방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노봉수 교수는 “고기를 적당히 먹고, 꾸준히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항암 채식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하루 한 번 냉장고를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아침 농약을 최소화한 로컬 푸드와 제철 식품을 구매해야 한다. 직접 텃밭에서 기른 채소가 가장 좋다.

다음으로는 채식일수록 화려하게 잘 챙겨먹어야 한다. 옥선명 가톨릭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채식을 할 때 오히려 식단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채식을 할경우 위에 영양소가 부족 할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 비타민 D, 철분, 칼슘 등을 잘 챙겨야 한다.

양파, 마늘 생강은 항염 작용, 식이유황 중금속제거 해독 작용에 좋고, 두부와 청국장은 그냥 콩으로 먹을 때보다 항암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이밖에도 양배추, 견과류 등도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이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희영 기자  gmldudgg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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