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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래시가드 입고 잘록한 허리+매력적인 각선미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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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래시가드 입고 잘록한 허리+매력적인 각선미 뽐냈다
  • 하희도 기자
  • 승인 2017.03.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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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하희도 기자]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그의 과거 활동 내용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그룹 헬로비너스 멤버인 나라는 작은 얼굴, 큰 키를 비롯해 완벽한 외모와 몸매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나라는 각종 행사와 음악 방송,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을 통해 귀엽고 털털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헬로비너스 나라 [사진=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나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은 그의 몸매 때문이었다. 과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을 당시 나라는 몸매의 굴곡이 모두 드러나는 레시가드 패션을 선택해 보여줬다.

나라는 긴 팔 레시가드에 짧은 팬츠를 매치하며 긴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허리를 더욱 잘록하게 보이게하는 디자인의 레시가드를 선택해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자랑했다.

나라는 방송 당시 인어처럼 헤엄치는 모습을 공개하며 물 속에서도 변함 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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