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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 노승일 "예전 강의에 저녁일 해도 400만원밖에 못벌어...지금 그곳에 있는 이유 최순실 국정농단 기여한거 갚기위해" 주장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7.03.21 08:09 | 최종수정 2017.03.21 10: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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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양용선 기자] tbs교통방송에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출연해 현재 재단 상황과 왜 아직도 그곳에서 있는지를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K스포츠재단의 내부고발자인 노승일 부장이 출연해 왜 여전히 재단에 근무하고 있는지와 재단 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는 "현재 재단 월세도 밀려있고, 통장 비밀번호와 도장이 바뀌어서 전 직원이 월급을 못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tbs교통방송에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출연해 여전히 재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 캡처]

노승일 부장은 K스포츠재단에 계속해서 머무르고 있는 이유도 이야기했다. 그는 "최순실에게 해고를 당한 적이 있었을 때 배드민턴 강의에 생선 시장 저녁 일을 하면서 400만 원 밖에 못 벌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배드민턴을 가르칠 몸 상태도 아니고 아직 (최순실 게이트 관련) 재판이 다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 다른 회사를 가서 일할 상황도 아니다"고 해명했다.

노승일 부장은 마지막으로 "최순실 국정농단에 기여한 과거가 있으니 갚겠다는 마음이다. 그들의 형이 확정되면 내가 무엇을 할지 정하겠다'고 주장했다.

노승일 부장의 발언은 현재 일부 국민이 품고 있는 의문점에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일부 국민은 왜 최순실 국정농단에 관여했던 K스포츠재단의 노승일이 여전히 재단 일을 보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양용선 기자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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