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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야구' 김현수, 4경기 연속 침묵에도 10경기 연속 출루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03.21 08:08 | 최종수정 2017.03.21 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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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안타는 없어도 출루는 한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눈 야구’가 빛을 내고 있다. 10경기 연속 출루다. 

김현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2017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팀의 3번 지명타자로 스타팅 출격,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 김현수가 2017 시범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10경기로 늘렸다. [사진=AP/뉴시스]

김현수는 4회초 무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연속 출루 행진을 10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238(42타수 10안타)로 낮지만 출루율은 0.327로 기본은 해내고 있다. 네 경기째 안타는 없지만 준수한 선구안으로 볼넷이나 사구는 계속 골랐다.

김현수는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삼진, 6회에는 3루수 직선타에 그쳤다.

김현수가 선발로 나선 건 3경기 만이다. 앞선 2경기에서는 상대 선발이 좌완이라 벤치를 지켰으나 이날은 우완 카일 헨드릭이 나와 1회부터 그라운드를 밟았다.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은 올해도 플래툰 시스템 원칙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볼티모어는 4-7로 졌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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