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진 구하라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여전히 완벽한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으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구하라는 지난 2월 자신의 SNS를 통해 한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한 쪽 팔을 높이 든 채 초 미니 스커트를 입은 모습이다. 짧은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구하라의 각선미는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져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구하라의 기괴한 퍼포먼스 사진에 팬들은 '화보 촬영인가?', '이상한 포즈에도 비주얼 최고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구하라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 이후 한류 걸그룹으로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구하라는 이후 '주먹쥐고 소림사' 등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구하라는 카라 활동 종료 이후 오랜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카라 활동 종료 이후 구하라가 연기자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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