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U-20 온두라스 대표팀의 카를로스 타보라 감독(오른쪽)이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아디다스컵 U-20 4개국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경기 전에 국가가 연주되자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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