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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2' 김민재, 올블랙 패션도 남다르게 소화하는 패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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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2' 김민재, 올블랙 패션도 남다르게 소화하는 패셔니스타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7.03.26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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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내 귀에 캔디2’의 김민재가 자신의 SNS에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내 귀에 캔디2’에 출연하고 있는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김민재는 검은 모자, 검은 마스크에 검은색 옷을 입어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김민재 [사진 = 김민재 SNS]

'내 귀의 캔디2'의 김민재는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렸지만, 그의 미모는 숨길 수 없다. 사진 속 김민재는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민재는 사진 아래 '#봄은좋은데 #미세먼지 싫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김민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스크 써도 잘 생겼어요', '여전히 잘생긴 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김민재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처음이라서’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예능 ‘마리와 나’에서 예의바른 모습과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음악프로 ‘쇼음악중심’의 진행을 맡아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여줬다.

현재 김민재는 ‘내 귀에 캔디2’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내 귀에 캔디2’에서 김민재는 로맨틱함과 남자다움을 동시에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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