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개그맨 김영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의 SNS 활동 역시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김영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 된 사진 속 김영철은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선수였던 곽민정과 함께 밝게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후배 양성에 힘쓰기 시작한 것은 물론 해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곽민정은 과거와 변함 없이 사랑스러운 외모를 보여주며 김영철과 친분을 보여주고 있었다.
사진 속 김영철은 체크 무늬 바지에 화이트 컬러 패딩을 매치하며 편안한 의상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영철은 "지금은 해설가로도 변신한 그녀를 만나는데 마치 피겨후배가 선배한테 뛰어가는 느낌? 암튼 반가웠소!"라는 말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김영철은 "#김연아 는 목동 안 오나!! 그나저나!ㅋㅋㅋㅋ"라는 말을 덧붙이며 가벼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김영철은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철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앞으로 그의 행보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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