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아이돌 그룹 프리스틴이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프리스틴은 10인 10색의 매력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지난 23일 한 음악방송을 시작으로 프리스틴은 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 ‘위 우(WEE WOO)’ 데뷔 무대를 펼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스틴은 음악 방송에서 이번 앨범의 콘셉트 ‘파워 앤 프리티’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스틴은 무대 위에서 상큼한 표정연기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심을 모았다. 프리스틴은 타이틀곡 ‘위 우’와 커플링곡 ‘블랙 위도우’를 부르며 관능적인 매력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프리스틴은 지난 21일 데뷔 앨범 발매한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프리스틴은 그 기대에 부응하는 듯 무대 위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프리스틴에는 주결경, 임나영 등 ‘프로듀스 101’ 출신의 멤버들이 있다. 프리스틴의 주결경과 임나영은 최종 11인에 오르며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하며 가수로서의 끼를 보여줬다.
음악 방송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진 프리스틴은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프리스틴이 보여줄 모습에 대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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