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유키스 일라이의 아내이자 과거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었던 지연수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시즌2 방송을 시작한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중인 유키스의 일라이는 아내 지연수와 아들의 모습 뿐 아니라 가족들의 모습까지 모두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일라이의 아내 지연수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연수는 과거 레이싱 모델 당시 보여줬던 완벽한 몸매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고,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등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연수의 몸매, 외모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의 패션 역시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살림남'에 출연하는 지연수는 편안한 의상부터 세미 정장 스타일까지 모두 선보이고 있다.
최근 방송 된 '살림남'에 출연한 지연수는 편안한 느낌의 상의에 핑크 컬러가 인상적인 재킷을 매치하고 등장하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지연수는 팔과 가슴 라인을 시스루 재질의 천으로 가리면서 플라워 패턴의 자수를 놓은 아름다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선보이는 등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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